수업 들은지 벌써 한달을 달려가는중 시간 빠르다ㅠㅠㅠ
그동안 배운거 진짜 많은데 흡수한건.....ㅋㅋ^^
자바 기초 배우고 바로 객체지향 들어갔는데
솔직히 진짜 몇번 봤는데도 아직도 아리까리하다..
당연함 문과비전공임👽
단어부터 흡수하고 익숙해지게 하려고 본거 또 보고 계속 봤다
그래서 지금은?
아 이게 이거인가 싶은정도로 올라오긴 했는데 아직 부족하다ㅠㅠ
처음 들을땐 모든게 다 낯선 내용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들었는데
실습하다보니까 엥 이게 이거였어? 싶고
객체지향을 왜 사용해야만하는지 좀 더 접해보고 생각해 볼 수있었던거같다
개발자가 프로그램을 만들면 끝~~~이 아니라
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이 없는지 고민하고
기획자들의 요구사항을 계속 추가해서 기능을 변화해나가야만 하기때문에
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사용해서 더 효율적인 일처리를 하게 되는게 아닐까?
공통적인 요소를 모아서 클래스를 만들어내는 추상화
기존 클래스를 재사용하게 해주는 상속
한타입의 참조변수로 다른 객체를 참조해 사용할 수 있는 멤버개수를 늘려주는 다형성
외부에서 접근하지 못하게 보호하는 캡슐화
객체지향프로그램의 핵심 네가지!
보다보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...그냥 한몸이 될 애들이였나보다..
실습으로 BurgerQueen프로그램 만들기도 했는데 보고 이해하면서 똑같이 따라하는건데도 너무 힘들었다ㅠ
처음이니까 그런거겠지....시간안에 다 못해서 주말에도 하루종일했다...ㅋㅋㅋ
출발점이 다르니까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써야하는것도 알고있다,,😂
그래도 어떻게 돌아가게 만들어서 제출은 했따,,
의존성 주입 이거이거 완전 이름부터 마음에 안든다(이유는 없다 그냥 내맘)
근데 사용해보니까 코드가 더 깔끔해져서 신기했다
객체가 객체를 스스로 만드는(참조,생성)것이 아니라!!
인터페이스 매개체에게 제어권을 주어서 의존성을 주입 받는 방식
이라는데
의미는 알겠는데 아직 안와닿죠? 기반원리는 추상화와 다형성이다...
한 832947번 봐야할듯..
스프링프레임워크의 핵심이라는데 배워보면 알게되겠지...?ㅠ
컬렉션이랑 스트림도 헷갈려서 아직 문제도 다 못풀었다...! 문제 8개남았따..
코드를 보면 이해는 가는데 문제풀기는 왜이렇게 어려운거야
이 부분은 진짜 더 봐야한다.
전체적으로 계속 보는거야~~!!!
예습복습만이 답이다 그치그치
아 뜬금없지만 인텔리제이 진짜 편의성 좋은거같다
이클립스는 좀 딱딱하고 건조한 친구같은데..인텔리제이는 뭔가 다정해(?)
처음 배울때는 코드 보고도 이게 뭔지....
아는건 헬로월드뿐이였는데 이제는 그나마 읽어지는게 신기하다,,
나름 프로그래밍 언어니까... ? 언어가 맞긴 한가보다
아직은 어렵고 문제풀때 가끔 소리지르기도 하는데,,.ㅋㅋ....
어쩔
그래도 재밌으니까 괜찮다!
내일부터 웹 배우는데 떨린다...(?)
마인크래프트할때 서버 열때 봤던 ip랑 포트같은게 나오나보다..조금 궁금하다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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